전 지난 가을학기부터
바느질 수업을 수강했습니다.
학교 다닐때 했던것 빼고는 거의 십오년만의 바느질이었던것 같습니다.
그래서 서툴렀고, 또 아기꺼라는 생각에 잘해야지 한다는 마음이 커서
진도를 따라가지 못했습니다.
그래서 겨울학기에 재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.
하다보니 바느질도 늘었고 또 강사님의 배려로 끝까지 마무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지금은 만든것만 봐도 뿌듯합니다.
제가 보기에 잘된 것들만 모아서 올려보아요..
박순옥 강사님!!감사해요...항상 즐거운일 가득하세요~!
댓글목록
작성자 송진아
작성일 2013-03-04 09:09:59
평점
작성자 오가닉코튼DIY
작성일 2013-03-04 09:11:29
평점
작성자 민보영
작성일 2013-03-04 09:12:35
평점
작성자 민성맘
작성일 2013-03-04 10:19:56
평점
작성자 홍선경
작성일 2013-03-04 10:28:55
평점
작성자 정성경
작성일 2013-03-05 09:10:48
평점
작성자 성지현
작성일 2013-03-07 10:03:50
평점
작성자 최은희
작성일 2013-03-12 09:10:51
평점
작성자 민정연
작성일 2013-03-27 08:57:58
평점
작성자 조은지
작성일 2013-04-09 09:41:47
평점
작성자 김태림
작성일 2013-06-27 11:25:10
평점
작성자 초보맘
작성일 2013-07-18 12:57:22
평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