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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현주(ip:203.234.130.137)
작성일 2011-09-28 21:53:26
조회 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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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가 태어날만을 기다리며 바느질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우리 아들 7개월이 되었네요.
=ㅅ= 만들었던 속싸개, 짱구배개등을 다 떼고 쌀쌀한 날씨에 누빔세트를 꺼내 입혔답니다.
집에서 바디수트위에 입히고 놀기 딱 이쁘네요.. ^^
매트위에서 배밀이 하며 노니 매트가 좀 차가워 걱정이었는데
누빔조끼 하나만 입히고 놀아도 좋겠어요.. ^^
호박바지도 너무 귀여운거 있죠~~ ㅎㅎ
첨부파일 20110926_204_04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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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성은지
작성일 2011-10-11 14:43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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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성은지
작성일 2011-10-11 14:43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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