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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랑이 만들었습니다.

작성자 박경호(ip:119.64.157.31)

작성일 2013-01-27 21:40:51

조회 55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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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으로 만든건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

와이프가 많이 도와주었지만,

제가 아이를 위해 뭔가를 해냈다는데 의의를 둡니다.

첨부파일 20130106_155736-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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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  • 작성자 이기정

    작성일 2013-01-28 11:59:4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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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우와~아빠가 만드신...아가가 너무 부럽네요^^

  • 작성자 오가닉코튼DIY

    작성일 2013-01-28 12:01:5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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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아기자기한 자수와 깔끔한 마무리^^너무 이뻐요~아빠의 솜씨 대단하세요^^

  • 작성자 소진

    작성일 2013-01-29 09:28:5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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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토끼 표정 너무 귀여워요^^아빠가 만든거라니...자상한아빠가 되실거 같은...

  • 작성자 예비맘

    작성일 2013-01-29 10:10: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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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우리신랑도 한번 시켜봐야겠어요^^

  • 작성자 홍지민

    작성일 2013-01-30 10:29:3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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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너무 사랑스러운데요^^아빠의 솜씨라고 믿기 어려울만큼~^^

  • 작성자 백서영

    작성일 2013-01-30 10:35:4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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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제품사진보다 더 이쁜거 같아요^^아빠가 만들었다니 아가가 너무 부러운데요^^

  • 작성자 송정아

    작성일 2013-01-30 10:37: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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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진짜 토끼표정 귀엽네요^^원래 이런거 만들때 자기 닮게 만든다던데...왠지 귀여우실거 같아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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